생리학회 회원여러분께,
이렇게 학회 홈페이지에 회원동정란이 신설된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.
사실 학회 홈페이지는 학회 회원분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 단순히 정보전달 창구로서의 기능만 하여 이 점이 무척 아쉬었습니다.
이번 정보이사 김병주 교수님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회원분들의 여러 소식을 전하고 듣는 장을 만들 수 있게되어 앞으로 여기서 많은 회원분들께서 개인적 소회부터 여러 주변 소식들을 올려주시고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
앞으로 이 장이 회원분들께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.
임채헌 드림